이들브, 2025년 1월 16일 – 시리아 북부의 파괴적인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킹 살만 인도적 지원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시리아 이들브 주의 사르마다와 킬리 지역 사회에 1,066개의 식량 바구니와 1,066개의 건강 키트를 성공적으로 배포했습니다. 이번 배급은 6,396명에게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여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지진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식량 및 건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KSrelief의 더 큰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의 일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필수 자원에 대한 접근이 여전히 큰 도전 과제가 되는 시리아 북부의 취약한 커뮤니티의 긴급한 필요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공된 지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변함없는 인도적 구호에 대한 헌신을 반영하며, KSrelief가 지역 내외의 피해 인구를 지원하기 위한 왕국의 노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배급은 즉각적인 식량 및 의료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통을 덜어주고 위기 속의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려는 왕국의 장기적인 헌신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KSrelief는 시리아와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들에 필수적인 구호를 계속 제공하며, 전 세계 인도적 지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