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브, 2025년 1월 13일 – 시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참혹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킹 살만 인도주의 원조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최근 이드리브 주에 위치한 토를라하 마을에서 270개의 식량 바구니와 270개의 건강 키트를 배포했습니다. 이 배급은 1,620명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2024년 내내 북부 시리아의 지진 피해자들에게 필수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의 일환입니다.
이 지원에는 영양가 있는 식품 바구니가 포함되어 있어 가족들이 즉각적인 식량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본적인 건강 및 위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건강 키트도 포함되어 있어 수혜자들이 이 중요한 시기에 필수 의약품과 용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이 배급은 지진으로 인해 광범위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KSrelief의 더 넓은 인도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인도주의 및 구호 프로그램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KSrelief를 통해 시리아 사람들을 돕고 자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왕국은 계속해서 전 세계 인도주의 노력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며, 특히 분쟁 지역과 재해 피해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Srelief는 목표 지향적이고 자비로운 노력을 통해 시리아의 취약한 인구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주요 역할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인도주의 원조에 기여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전 세계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왕국의 헌신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