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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MY, 기니에 수술을 위한 의료 대원을 보냅니다.

Abida Ahmad
사우디 아라비아 대사관의 파드 빈 에이드 알라시디 대사는 사우디 대사관과 기니 국방부의 협력으로 WAMY가 조직한 의료 호송대를 코나크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나크리, 2025년 1월 22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니 공화국 대사인 파드 빈 에이드 알라시디 박사는 기니 주재 사우디 대사관과 기니 국방부와 협력하여 세계 이슬람 청년 총회(WAMY)가 조직한 의료 호송대를 공식 개막했습니다. 행사는 코나크리에서 열렸으며, 여러 고위 공무원, 의료 전문가, 언론 대표들이 참석하여 기니의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했습니다.



9일간의 의료 프로그램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여러 다른 나라에서 온 숙련된 외과 의사 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외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특히 의료 접근이 제한된 소외 지역에서 기니 인구에게 절실히 필요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의료 호송대는 우호적이고 형제적인 국가들의 의료 지원을 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더 넓은 인도주의적 임무의 일환으로, 왕국의 세계 복지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알라시디 대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자의 지도 아래 전 세계 국가들의 사람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인도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의료 대원이 왕국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를 돕고 기니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려는 헌신의 증거라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혜자들로부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제공한 지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인도적 이니셔티브가 기니의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인식하며 왕국의 지속적인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의료 사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기니 간의 긴밀한 유대를 보여주며, 인도적 지원을 촉진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왕국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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