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 목요일, 킹 살만 인도주의 원조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시리아 아스-수와이다 지역에서 중요한 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를 수행하여 어려운 생활 조건에 처한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원조 배급은 258가구에 직접 혜택을 주었으며, 밀가루 자루, 겨울 키트, 개인 위생 키트를 포함한 필수 물품을 총 984명에게 제공했습니다.
이 구호 활동은 시리아 아랍 적신월사와 협력하여 조정되는 더 넓고 지속적인 식량 배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기 지역의 취약한 인구에게 원조를 제공하는 데 있어 인도주의적 파트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KSrelief가 배포한 물품들은 시리아인들이 갈등의 지속적인 영향과 혹독한 생활 조건에 계속해서 맞서 싸우는 가운데, 특히 겨울이 심해짐에 따라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 제공에 대한 헌신의 일환으로, KSrelief의 시리아에서의 활동은 지속적인 도전 속에서 시리아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더 넓은 구호 노력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도움이 필요한 공동체를 돕고자 하는 왕국의 헌신을 증명하며, 갈등, 이주, 또는 기타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일관된 노력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