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랄라, 2025년 1월 22일 – 이슬람 사무, 다와 및 지도부 장관실은 인도 종교 참사관이 대표로 참석하여 남인도에서 제3회 성스러운 꾸란과 순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케랄라 말라푸람에 위치한 저명한 다룰 후다 이슬람 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이슬람 사무부, 다와 및 지도부의 차관인 셰이크 드. 아와드 빈 사브티 알-아나지의 참석으로 빛났습니다.
이 대회는 중요한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1,022명의 참가자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의 참가자는 성스러운 텍스트의 연구와 낭독, 그리고 순나의 실천을 통해 성스러운 꾸란과 예언자 무함마드(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의 가르침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촉진하려는 이 대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냅니다. 이 대회는 남인도 여러 지역에서 참가자를 끌어모아 사우디아라비아 왕국과 인도 간의 문화적 및 종교적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행사 전반에 걸쳐 참가자들은 암송, 낭독, 해석에서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보여주었으며,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꾸란의 가르침과 예언자의 전통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습니다. 시상식은 셰이크 Dr. Awad bin Sabti Al-Anazi가 우승자들을 축하하며 그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모든 참가자들이 꾸란과 순나에 대한 학습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시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슬람 사무부, 다와 및 지도부의 이 행사를 조직하려는 노력은 지식을 전파하고, 이슬람 가르침과의 강한 유대감을 조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꾸란과 순나의 가치를 증진하려는 헌신을 반영합니다. 이 대회는 이제 3년째를 맞이하며, 남인도에서 종교 교육을 강화하고 더 넓은 이슬람 공동체가 신앙에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