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악쇼트, 2024년 12월 18일 – 킹 살만 인도적 지원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현재 모리타니 누악쇼트에서 소아 심장 수술 및 카테터 시술을 제공하기 위한 자발적인 의료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료 임무는 12월 13일에 시작되어 12월 2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다양한 전문 분야의 28명의 헌신적인 의료 전문가 팀이 모여 이 지역 어린이들의 중대한 의료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로, KSrelief 의료팀은 이미 10건의 개심술과 5건의 심장 카테터 삽입 시술을 수행하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절차들은 그렇지 않았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어린 환자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치료를 제공했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이니셔티브가 끝날 때까지 총 25회의 개심술과 50회의 심장 카테터 삽입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취약 계층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KSrelief의 헌신을 더욱 입증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KSrelief가 주도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더 넓은 인도주의적 노력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중요한 의료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KSrelief는 모리타니아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려는 노력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제 사회를 지원하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약속을 강화하며, 왕국의 글로벌 차원의 인도주의적 작업에 대한 헌신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