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025년 1월 10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 대사인 리마 빈트 반다르 빈 술탄 빈 압둘아지즈 공주는 최근 이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영향을 받은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의 안전과 복지에 대한 왕국의 변함없는 헌신을 재확인했습니다.
공식 성명에서 리마 공주는 재난의 영향을 받은 사우디 국민들에게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사우디 시민들의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사명은 피해자들의 필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