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게지라 주 — 2025년 1월 25일 — 킹 살만 인도적 지원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수요일에 수단에서 중요한 인도적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게지라 주에 위치한 와드 마다니에서 40톤의 대추야자를 배포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KSrelief가 수단 전역의 가장 취약한 지역 사회에 총 441톤의 대추야자를 전달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카살라, 게다레프, 홍해, 나일강, 블루나일, 화이트나일, 세나르, 그리고 게지라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441,250명의 개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것입니다.
대추야자 배급은 매우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정, 특히 식량 불안정과 필수 자원 접근이 제한된 지역에 있는 가정에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지원을 제공하며 수단 사람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적으로 인도적 지원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오랜 헌신과 일치하며, 시기적절하고 목표 지향적인 개입을 통해 취약한 인구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Srelief는 수단 및 기타 지역에서의 노력을 계속 강화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왕국의 깊은 헌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