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5일, 킹 살만 인도적 지원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수단 공화국에 위치한 게다레프 주에서 1,117상자의 대추야자를 배포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변함없는 헌신을 계속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주로 해당 지역에서 계속되는 인도적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 가정의 10,114명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었습니다.
대추의 배포는 매우 영양가 있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식품으로, KSrelief의 더 넓은 대추 배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단의 피난민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의 중요한 부분으로, 수단 시민들에게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 필수적인 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Srelief가 제공한 지원은 전 세계 취약한 공동체의 고통을 덜고 생활 조건을 개선하려는 왕국의 헌신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어려운 시기에 수단 국민들에게 즉각적인 구호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