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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da Ahmad

시리아 알레포 주 진디레스에서 KSrelief가 2,952개의 식량 바구니와 건강 키트를 배포했습니다.

킹 살만 인도주의 원조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시리아 알레포 주 진디레스에서 1,476개의 식량 바구니와 1,476개의 건강 키트를 배포하여 지진 피해를 입은 8,856명에게 혜택을 주었습니다.

알레포, 2025년 1월 12일 – 시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킹 살만 인도적 지원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시리아 알레포 주에 위치한 진디레스 마을에서 1,476개의 식량 바구니와 1,476개의 건강 키트를 성공적으로 배포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8,856명에게 직접 혜택을 주었으며, 자연 재해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구호를 제공하기 위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의 일환입니다.



식량 바구니와 건강 키트의 배포는 지진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리아 가족들의 즉각적인 필요를 해결하기 위한 KSrelief의 종합적인 전략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각 식량 바구니에는 이 중요한 시기에 가족들을 지탱하기 위한 필수 식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건강 키트는 재난 이후 건강 위험을 완화하고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위생 용품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본 필수품의 제공은 지진 피해 지역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강력한 인도적 노력의 연속으로, KSrelief가 주도하여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리아 국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분쟁과 재해로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KSrelief는 시리아 인구에게 필수 식량, 의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진디레스에서의 배포는 취약한 공동체에 즉각적인 구호를 제공하고, 생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역경 속에서도 건강과 복지에 기여하는 많은 노력 중 하나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인도주의적 기관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 시리아 사람들을 지원하고 돕겠다는 왕국의 약속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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