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relief는 2024년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예멘 아덴 주에서 CPR에 대한 자발적인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아덴, 예멘, 2025년 1월 6일 — 킹 살만 인도주의 원조 및 구호 센터(KSrelief)는 예멘에서 생명을 구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발적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심폐소생술(CPR)에 중점을 둔 이 프로그램은 아덴 주에서 실시되었으며 2024년 12월 2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진행된 이 이니셔티브 동안, KSrelief의 전문 자원봉사 팀은 다섯 번의 교육 세션을 진행하여 총 57명의 참가자에게 필수적인 CPR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예멘의 의료 제공자들의 의료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KSrelief의 더 넓은 노력의 일환으로, 응급 의료 서비스의 중요한 격차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실습 CPR 교육을 제공하여, 의료 자원이 종종 제한된 환경에서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필요한 생명 구호 기술을 지역 의료 전문가들에게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세션은 의료 종사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속한 개인들을 대상으로 신중하게 설계되어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도록 했습니다.
이 교육은 KSrelief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제공하는 지속적인 자발적 의료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로, 왕국의 예멘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줍니다. 현지 의료 인력의 기술을 강화함으로써, 이 프로그램은 의료 서비스 제공의 전반적인 효율성과 효과성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도전 속에서도 예멘 인구의 복지와 회복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